02/04/2026 | Press release | Distributed by Public on 02/04/2026 00:01
□ ' WDS2026 ' 참가 , ' L-PGW ' 등 글로벌 첫 공개…"새로운 전장개념 제시"
□ 사우디형 K9A1 ㆍ타이곤ㆍ 잠수함기지… "현지 맞춤형 '산업화 패키지' 제안"
□ "정부와 '원팀'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 협력사와 세계 시장 함께 갈 것"
한화가 AI 기술이 접목된 '배회형 정밀유도무기 (L-PGW) ' 등 첨단 무기체계를 글로벌 시장에 첫 공개한다 . 대한민국 정부와 '원팀'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한국 방산의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 제시하고 사우디의 '비전 2030 ' 실현에도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 이를 통해 한국과 사우디의 전략적 안보·경제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 한화오션은 8~12 일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리는 ' World Defense Show 2026(WDS ·사우디 방산 전시회 ) '에 역대 최대 규모인 677 ㎡ ( 야외 50 ㎡ 포함 ) 통합 전시부스로 참가한다고 4 일 밝혔다 . 격년으로 열리는 WDS 는 올해가 3 번째로 이번 전시에는 76 개국 773 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
◆ AI 기술 접목한 ' L-PGW '… "한국 방산의 미래형 무기체계 제시"
한화는 이번 전시회에서 AI 기술이 탑재된 미래형 통합 무기체계를 앞세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전략 산업의 역량을 세계 시장에 선보인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전시하는 L-PGW 는 AI 가 스스로 표적을 정찰·식별하고 타격하는 차세대 핵심 전력으로 미국과 유럽의 메이저 업체가 주도해온 글로벌 첨단 무기 시장에서 첫 공개된다 . L-PGW 는 AI 기술로 표적을 정찰·식별해 위성 데이터링크로 정보를 전송하고 타격 시 자폭 드론이 분리·발사되는 새로운 개념의 무기체계다 .
한화시스템은 감시정찰·우주·해양 전장을 아우르는 AI 기반 미래 무기체계의 비전을 제시한다 . 지상 무기체계와 함께 운용되어 저고도에서 드론 등으로 다변화되는 대공 위협에 대응 가능한 다목적레이다 (MMR, Multi Mission Radar) 를 최초 공개한다 .
AI 기반 전투체계 (CMS), AESA 기반 4 면 고정형 다기능 레이다 (MFR, Multi-Function Radar) 부터 무인체계 및 스텔스 설계를 적용한 '스마트 배틀십 (Smart Battleship) '을 통해 전장 패러다임의 전환을 제시한다 .
◆ " 사막부터 해양까지 "… 건설ㆍ정비 ㆍ운영까지 ' 방산 산업화 ' 솔루션
한화는 이번 전시회에서 사우디의 거친 사막 지형과 해양 안보 수요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 사우디의 ' 비전 2030' 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현지화 중심 협력 모델을 제시한다 .
1000 마력급의 디젤엔진인 한국의 STX 엔진을 장착해 실물로 전시되는 K9A1 은 사우디 수출 맞춤형으로 제작됐다 . 사막 지형에 최적화된 차륜형 장갑차 타이곤도 만나볼 수 있다 .
해양 분야에서는 한화오션이 잠수함부터 수상함으로 이어지는 ' Naval 솔루션' 역량을 보여준다 . 지난해 10 월 진수식을 가진 장보고 -III 배치 -II 3000 톤급 잠수함과 잠수함기지 , 수상함 , 무인수상정 등을 전시한다 .
특히 운용국가 맞춤형 토탈패키지로 잠수함 기지도 선보인다 . 잠수함 기지는 정비 , 훈련 , 인프라까지 일괄 구축할 수 있다 . 한화는 설계 , 건설 , 장비 , 운영까지 가능하도록 제공해 고객 국가는 안정적인 운영과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다 .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산업기반 구축부터 정비와 운영까지 지원하는 모델로 사우디가 추진하는 ' 방산 산업화 ' 의 실질적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다 .
한화 관계자는 "대한민국 정부와 원 - 팀이 되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 우리 협력사와 함께 세계 시장에 함께 나가겠다"며 "사우디의 국방과 산업 자립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