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ults

Seoul National University

01/23/2026 | Press release | Distributed by Public on 01/23/2026 08:56

농업생명과학대학 양태진 교수 과학교양서적 ‘궁금한 유전상식 40가지’ 발간 새글 첨부파일 있음

· 보이지 않던 유전의 세계를 40가지 질문으로 풀다 『궁금한 유전상식40가지』 출간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농림생물자원학부 양태진 교수(BK21 농림생물자원창의인재양성사업단장,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원장)는 2026년 1월 어렵지만 우리 생활에 밀착해 있는 유전학적 내용 40가지를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과학교양서적으로 '궁금한 유전상식 40가지'를 강원대학교 김남수 명예교수와 공동 집필로 박영사에서 출간했다.

양 교수는 식물 유전체·육종·분석 기술 개발과 인삼유전체해독, 가짜 백수오 사건의 과학적 검증으로 산업 신뢰 회복에 기여해 온 권위자이며 공저자인 강원대학교 김남수 명예교수는 30년간 유전학을 연구하고 강의한 전문가이다.

일상 속 궁금증을 통해 유전학의 핵심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양 과학서인 『궁금한 유전상식40가지』는 유전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 독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인간과 생명, 사회를 관통하는 40가지 질문을 중심으로 유전의 원리를 풀어낸다.

유전이란 어버이의 형질이 자식에게 전달되는 현상이다. 인류는 수천 년 전부터 경험적으로 유전의 존재를 인식해 왔지만, 그 원리가 과학적으로 설명된 것은1865년 멘델의 완두콩 실험 이후였다. 유전학의 역사는 불과 160여 년이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 생명 이해의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왔다.

이 책은 이러한 유전학의 발전을 연대기적으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대신 일상속에서 유전과 관련된 다양한 질문들로부터 출발하여 과학적 사실을 보충하여 내용을 충실하게 구성하였다.

『궁금한 유전상식40가지』는 이러한 질문에 대해 유전자, DNA, 질병, 노화, 진화, 사회, 생명공학을 아우르며 답한다.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며 PCR, RNA 백신 등 유전공학 기술을 직접 경험했지만, 여전히 막연하게 느껴지는 유전학 개념들을 실제 삶의 문제와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책은 총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유전자의 기본 개념을, 2부에서는 유전자와 건강·질병의 관계를, 3부에서는 유전과 사회·행동·차별의 문제를, 4부에서는 생명공학과 유전공학의 현재와 미래를 다룬다.

각 부는10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반 대학생 수준의 독자가 충분히 따라갈 수 있도록 평이한 문장과 풍부한 사례를 사용했다.

저자들은 오랜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의 노트를 토대로 집필했으며, 일부 사례와 최신 이슈는 AI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뒤, 웹 기반 교차 검증을 통해 사실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학문적 엄밀성과 대중적 가독성을 동시에 추구했다.

『궁금한 유전상식 40가지』는" 유전은 전문가만의 학문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을 이해하기 위한 언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과학을 멀게 느끼는 독자부터, 생명과 인간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품은 독자까지 폭넓게 읽을 수 있는 교양 과학서로 기대를 모은다.

유전은 어렵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유전의 시대를 살고 있다.

Seoul National University published this content on January 23, 2026, and is solely responsible for the information contained herein. Distributed via Public Technologies (PUBT), unedited and unaltered, on January 23, 2026 at 14:56 UTC. If you believe the information included in the content is inaccurate or outdated and requires editing or removal, please contact us at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