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x Corporation

03/05/2026 | Press release | Distributed by Public on 03/05/2026 18:15

페덱스, 카카오톡과 디지털 배송 솔루션 연동으로 “국내 이커머스 고객 경험 강화”

서울, 대한민국, 03월 06일, 2026 - 세계 최대 특송 회사 중 하나인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Federal Express Corporation, 이하 '페덱스')이 국내 시장을 대상으로 실시간에 가까운 배송 알림 기능을 카카오톡에 연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페덱스® 딜리버리 매니저 인터내셔널(이하FDMi, FedEx® Delivery Manager International) 서비스 개선의 일환으로, 국내 배송 과정의 편의성, 투명성과 유연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전자상거래 업체들은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커머스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FDMi는 실시간에 가까운 맞춤형 배송 옵션과 알림 기능을 제공하는 인터랙티브 전자상거래 배송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전자상거래 업체는 고객이 개인 일정에 맞춰 배송 시간과 장소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화물 운송 중에도 배송지 변경이 가능해, 추가 비용 부담 없이 높은 수준의 배송 유연성을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 연동을 통해 한국행 화물 수취인은 화물 픽업 단계부터 카카오톡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페덱스는 카카오톡 공식 인증 비즈니스 계정을 통해 안내 메시지를 발송함으로써, 최근 증가하는 배송 사칭 등 온라인 사기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수취인은 카카오톡을 통해 배송 현황을 간편하게 확인하고, 배송 정보 변경이나 픽업 위치 수정 등 필요한 조치를 직접 진행할 수 있다.

박원빈 페덱스 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서비스는 고객 접점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진전으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신뢰도 높은 플랫폼을 통해 배송을 직접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불필요한 재배송도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국내 소비자 환경에 맞춰 디지털 기반 배송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보다 편리하며 신뢰할 수 있는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페덱스는 한국 시장에서 보다 원활하고 고객 중심적인 배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을 도입해 왔다. 수입 통관을 위한 셀프 서비스 플랫폼인 '페덱스 임포트 툴(FedEx Import Tool)'은 화물 추적, 배송 일정 예약 등 수입 절차 전반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페덱스는 센서 데이터와 예측 분석을 활용해 고가 또는 시간에 민감한 화물을 선제적으로 추적하는 '페덱스 서라운드® 모니터링 및 인터벤션(FedEx Surround® Monitoring and Intervention)' 솔루션도 출시했다. 이를 통해 화물 가시성을 향상시키고 위험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이러한 디지털 솔루션은 기업이 물류 운영에 대한 통제력을 높이는 동시에, 오늘날 시장의 변화에 부응하는 유연한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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