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National University

01/21/2026 | Press release | Distributed by Public on 01/21/2026 10:21

의과대학 여선주 교수, 대한 기생충학ㆍ열대의학회 학술상 수상 새글 첨부파일 있음

- 3차 구조 모델링 기법 기반 펩타이드 압타머로 말라리아 원충 현장 신속 검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은 의과대학 여선주 교수(열대의학교실)가 2025년 대한 기생충학ㆍ열대의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여선주 교수는 병원체를 특이적으로 진단하기 위한 항체가 아닌, 항체 대신 사용가능한 펩타이드 기반 압타머를 개발하고자 3차 구조 기반 분자 모델링을 활용하여 말라리아 기생충과 같은 거대한 기생충을 특이적으로 진단하는 압타머의 설계방법을 개발했다. 또한, 이를 도입해서 항체 도움 없이 18개의 아미노산으로 된 펩타이드 압타머 한쌍으로만 사용해서 검사선에서 20분만에 말라리아 기생충을 신속 검출하는 방법을 고안했다.

strip 위에서 병원체를 검출할 수 있도록 펩타이드 압타머를 strip에 고정할 수 있는 펩타이드 소수성 지표의 범위를 발견했다. 펩타이드 압타머를 통해 개발된 20분만에 수행하는 신속 진단법은, 말라리아 열대열 원충을 검출하는데 상용화된 키트보다 20배 이상 검출력이 증가하였고 유사한 크기의 톡소 포자충과 같은 다른 기생충은 감별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의과대학 여선주 교수(열대의학교실)는 기존에는 바이러스와 같은 크기가 nanometer 수준의 소형 크기의 병원체를 대상으로 펩타이드 압타머를 개발했었고, 본 연구에서는, 10 micrometer에 해당하는 기생충을 특이적으로 검출하는 펩타이드 압타머 기반 신속 항원 진단법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본 방법론은 2025년 1월 Talanta 저널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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