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2026 | Press release | Distributed by Public on 10/01/2026 17:14
무신사 뷰티가 뷰티 브랜드의 주요 선론칭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패션을 기반으로 확보한 젊은 고객층과 빠르게 만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하면서 무신사 뷰티에서 신제품을 선보이려는 브랜드가 늘고 있다.
무신사 뷰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무신사 뷰티에서 단독 선론칭한 상품은 월평균 100여 개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나스(NARS)와 맥(MAC)을 비롯해 설화수, 셀렉스 등 국내 대기업 브랜드부터 신진 인디 브랜드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무신사 뷰티를 통해 신제품을 먼저 공개했다.
브랜드들이 무신사 뷰티를 선론칭 채널로 찾는 배경에는 탄탄한 1030 고객층이 있다. 무신사 뷰티 전체 구매 고객 가운데 10~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80%에 달한다. 신제품 출시 초기부터 젊은 고객과 빠르게 접점을 만들고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셈이다. 상품의 특성과 콘셉트를 반영한 자체 콘텐츠 제작 역량과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신제품을 선보일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무신사 뷰티에서 선론칭을 진행한 브랜드의 거래액 성장세도 두드러진다. 메이크업 브랜드 정샘물은 지난 4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협업한 '에센셜 스킨 누더 쿠션'과 '립프레션 메탈 세럼 글로스' 등을 무신사 뷰티에서 선론칭했다. 무신사 뷰티는 협업 콘셉트와 제품 특성을 자체 콘텐츠로 풀어냈으며, 행사가 진행된 4월 9일부터 15일까지 정샘물의 브랜드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
글로벌 브랜드들도 무신사 뷰티에서 잇달아 신제품 선론칭에 나서고 있다. 러쉬는 지난 4월 '슈퍼 마리오' 협업 에디션을 단독 선론칭한 결과 행사 기간인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브랜드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다. 지난 8월에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맥(MAC)이 장 미셸 바스키아 협업 한정판 에디션을 무신사 뷰티 온라인에서 단독 선론칭했다.
주요 뷰티 유통 채널에 입점한 대기업 브랜드도 ㅂ 뷰티를 먼저 찾고 있다. 지난달 30일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LUNA)'는 새로운 라인업 '클라우드 레이어 컬렉션'을 무신사 뷰티에서 단독 선론칭했다. 젊은 고객층과 빠르게 접점을 넓힐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무신사 뷰티를 신제품의 첫 론칭 채널로 선택한 것이다. 해당 컬렉션은 오는 10월 31일까지 무신사 뷰티에서 단독 판매된다. 온라인 프로모션과 연계해 오는 14일까지 서울 성수동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서 루나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클라우드 레이어 컬렉션은 여러 번 덧발라도 탁함 없이 맑고 선명하게 발색되는 것이 특징이다. 원하는 만큼 컬러를 겹쳐 다양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으며, 선론칭 상품으로는 △클라우드 레이어 컨실 치크 △클라우드 레이어 블러 틴트 등이 있다.
무신사 뷰티 관계자는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고객과 빠르게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신사 뷰티를 신제품 론칭 채널로 활용하려는 브랜드들의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특성과 타깃 고객에 맞는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경험을 연계해 신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론칭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