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2/2026 | Press release | Distributed by Public on 04/01/2026 18:54
한국산업은행, '재무분석 AI Agent' 도입을 통한 업무 혁신
- DART 공시를 기반으로 분석 보고서 자동 생성 및 맞춤형 분석 지원
- 엄격한 금융보안 기준을 충족하는 생성형 AI 활용 체계 구축
□ 한국산업은행(회장 박상진)은 '재무분석 AI Agent'를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내부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 본 시스템은 DART 공시자료 등 외부 데이터를 별도의 정제 작업을 통해 정확도를 제고한 양질의 재무 데이터로 변환한 후 AI 분석으로 재무분석 보고서를 작성하며,
- 보고서에는 기업의 재무 리스크 및 추가 검토 필요 사항과 검토에 필요한 구체적인 조사 방법까지 포함되어 있어 여신 승인과정에서의 실무 부담이 경감될 예정이다.
○ 또한, 일반적인 재무분석 보고서와 달리 기업의 업종별 특성과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에 따른 맞춤형 분석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 아울러 망분리 환경 등 금융권에 필요한 보안 요건을 충족함과 동시에 외부 자료를 기반으로 작동하여 내부 자료 유출 가능성도 완벽하게 해소하였다.
□ 본 서비스의 개시는 은행의 주요업무에 AI가 본격적으로 활용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향후 여신 담당자들은 절감된 시간에 보다 정성적인 분석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산업은행 송윤석 IT·AI본부장은 "이번 재무분석 AI Agent 도입은 산업은행의 기업 재무분석 능력을 고도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계기"라면서 "향후 여신업무 전반으로 AI Agent를 확대해 업무 생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문의처 : 한국산업은행 홍보실 조남규 팀장 (☎ 02-787-6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