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5/2026 | Press release | Distributed by Public on 07/14/2026 18:39
이노션(대표이사 김정아)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와 미래 비전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노션의 통산 세 번째 보고서이자 김정아 대표이사 체제 출범 이후 첫 발간된 이번 보고서는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가능 경영을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난해 달성한 사상 최대 매출총이익(9,902억원) 성과와 함께 한층 진화된 ESG 체계를 체계적으로 명시했다.
이노션은 글로벌 공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표준인 거버넌스, 전략, 위험관리, 지표 및 목표 중심의 '4-Pillar' 구조를 주요 핵심 중요이슈에 반영했다. 아울러 본문 내 분산되어 있던 규정들을 통합한 'ESG 정책집(POLICY BOOK)'을 단독 목차로 독립 구성해 대외 평가 대응력과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보고서 내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서는 ▲임직원 역량강화 및 교육 ▲다양성 및 포용성 강화 ▲인권경영 체계 구축 ▲파트너사 지속가능성 관리 등 4대 핵심 이슈를 도출하고, 기후변화 대응 체계를 전략 이슈로 수록했다. 이중 중대성 평가란 기업의 사업 활동이 환경·사회에 미치는 영향뿐만 아니라 환경·사회적 요소가 기업의 재무에 미치는 영향도 동등한 가치를 두고 평가하는 방법을 뜻한다.
올해의 '스페셜 페이지'에서는 이노션만의 강력한 자산인 크리에이티브 역량과 AI 기술혁신 성과를 집중 조명했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의 카메라로만 촬영해 2025 칸 라이언즈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밤낚시' 사례와 미래 비전을 위한 AX(AI Transformation) 중장기 전략을 구체화했다.
또한 AI 기술로 그날의 함성을 되살려 대한민국광고대상 3관왕을 달성한 ▲빙그레 '처음 듣는 광복' ▲보건복지부 '노담소셜클럽' ▲당근·경찰청 실종자 찾기 '컴백홈' ▲소셜 공간 리브랜딩 '안전목욕탕' 프로젝트 등 기술과 공익의 조화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차별화된 CSR 성과도 함께 깊이 있게 다뤘다.
김정아 이노션 대표이사는 "지난해 역대 최대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함과 동시에 광고 업계 유일하게 한국ESG기준원 종합 A등급을 획득하는 의미 있는 결실을 거두었다"며 "AX 전략을 기반으로 솔루션 파트너로 도약하는 한편,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노션의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국문본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영문 보고서는 오는 8월 발간될 예정이다.